제목 | [갤러리조이]제 66회 미술동인 ‘혁’정기전 및 국제교류전 -나는 부산이다-2017.7.28(금)~2017.8.5(토) | 엮인글 | https://galleryjoy.com/xe/5081/ff4/trackba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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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galleryjoy | 날짜 | 2017.07.28 17:49 | 조회 수 | 2484 |
<갤러리조이 전시안내> 갤러리JOY기획 그룹전 제 66회 미술동인 ‘혁’정기전 및 국제교류전 나는 부산이다 2017.7.28(금)~2017.8.5(토) 올해 66회 정기전을 맞이한 「미술동인 혁」의 올해의 주제는 “나는 부산이다”이다. 「미술동인 혁」은 419와 516의 격동의시간을 거치면서 하나된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시작했던 동시대 출발선상에서 사회변혁에 동참하고자 했던 시대를 앞서가는 5명의 젊은 현대미술가들의 혼이 희망의 불꽃이 되어 1963년 탄생하였다. 전후(戰後)부터 근현대까지 역사의 굴곡을 함께 해 온 궤적은 현대미술의 사조(思潮)를 그대로 담아내기에 충분하며, 공감의 현대미술로서 54년의 역사를 통해 「미술동인 혁」은 어떠한 사조나 사상, 관념 등도 창조를 통해 넘어 설 수 있는 저력을 갖고 있다. 그 저력은 부산 지역 미술 발전에 큰 중추적 역활을 해왔으며 이번 전시 주제‘나는 부산이다’는 혁爀 본연의 정체성을 일깨워 다짐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것이다. 지역의 범위를 넓혀 국제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및 다중문화를 선보임으로 동시대가 요구하는 예술가의 사명을 되새겨보며 국제문화 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에 가치를 더함을 볼 수 있다. 정택금 회장을 비롯한 강선보 심명보 이성재 허종하 김판수 석점덕 유진재등 36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는 「미술동인 혁」의 예술적 공감의 힘이 대중들에게 소통의 물고를 트고, 앞으로 어떤 새로운 창작의 지평을 열어갈지 큰 기대를 걸어 본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65번길 56(중동) CK빌딩 1F.갤러리조이 Tel:051.746.5030 Homepage: http://www.galleryjoy.com
강선보作 박태홍作 유진재作
장하도作 중국_왕샤오롱作
허종하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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