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로 풀어가는 다양한 회화의 언어 ‘그룹 이노베이션 展’이 해운대 갤러리 조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미술 단체의 전형적인 전시형식과 운영방법을 개선해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형식을 도입한 새로운 전시언어 10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NT) 김예지 / 큐레이터 – “미술시장의 길을 개척하는 젊은 그룹으로 형성된 단체전으로 이노베이션이란 이념으로 뭉친 작가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작품들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tbroadbusan/220059987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