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갤러리조이]전영근 초대전'길 위의 연가' 다이내믹 부산 기사 | 엮인글 | https://galleryjoy.com/xe/4252/0d3/trackba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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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galleryjoy | 날짜 | 2016.03.17 16:17 | 조회 수 | 2722 |
/ GO∼ 미술관 /
봄은 미술관으로 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이다. 겨우내 움츠려 있던 굳은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고 새순이 돋으면 머잖아 꽃이 벙근다. 찬란한 색채의 향연이 펼쳐지는 것이다. 미술관으로 가는 길은 자연이 펼치는 색채의 향연과 또다른 색과 선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특히 부산의 미술관들은 해운대를 중심으로 오밀조밀 모여 있어서, 계절의 축복과 미술이 펼쳐 보이는 미의 향연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미술관으로 가는 봄의 발길을 소개한다. ▲ 전영근 `복사꽃'. | 캔버스에 담아낸 여행의 추억
출처 : https://news.busan.go.kr/ArticleView.bs?parcode=MNU_00000014007&prgcode=ATC_00000000005&schIdx=5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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