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조이에서는 문성원 작가의 '기억의 스토리' 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현재와 무의식을 잇는 기억의 통로 사이에 작가는 독자적인 조형성을 구축, 회화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품은 11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철우입니다.
< 박철우 기자 / cwpark@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5-10-30 16:26:07.0 >
출처: http://www.tbroad.com/location/front/news/plan_view.jsp?idx=199504&news_ca=600&news_area=700&keyword=&Page_code=006000 |